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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신청 방법 총정리 (유형 I·II 조건·기업·청년 개인 신청·비수도권 특례)

by 혜택정리남 2026. 4. 27.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게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고, 2026년부터는 비수도권에 취업한 청년 개인에게도 최대 720만 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직접 지급하는 제도가 생겼습니다.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새로 개편된 유형 I·II의 차이, 기업과 청년 각각의 신청 조건, 지원 금액, 단계별 신청 방법, 취업애로청년 9가지 조건,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 이 글이 도움 되는 분
· 취업을 앞둔 만 15~34세 청년 — 내가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고 싶은 분
· 비수도권에 취업 중이고 청년 근속 인센티브를 직접 신청하고 싶은 분
· 중소기업 HR 담당자 — 청년 채용 시 지원금 받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
· 취업애로청년 9가지 조건이 뭔지 모르는 분

2026년 달라진 핵심 내용

🆕 2026년 핵심 변경사항

· 유형 II 신설 — 제조업 등 빈 일자리 업종에 청년 채용 시 기업 지원 + 청년 개인 인센티브 추가
· 비수도권 청년 근속 인센티브 신설 — 유형 II 참여 기업에 6개월 이상 근속한 비수도권 취업 청년 개인에게 최대 720만 원 직접 지급
· 수도권·비수도권 유형 분리 개편 — 지역에 따라 지원 금액과 기간 차등 적용
· 2026년 1월 26일부터 고용24 접수 개시

유형 I vs 유형 II 비교

🔵 유형 I — 취업애로청년 취업 촉진
기업 최대 720만 원
· 수도권·비수도권 공통 적용
· 취업애로청년 9가지 중 1개 해당 필수
· 1년간 월 최대 60만 원 지원
· 청년 개인 인센티브 없음
🟢 유형 II — 빈 일자리 업종 인력난 해소
기업 + 청년 최대 1,440만 원
· 제조업 등 빈 일자리 업종 대상
· 취업애로청년 조건 불필요
· 기업 지원 + 청년 근속 인센티브 별도
· 비수도권 청년 개인 최대 720만 원

지원 금액 상세

기업 지원 (1년)
720만 원
6개월 근속 후 360만 원
+3개월 단위 분할 지급
비수도권 청년 인센티브
720만 원
유형 II, 6개월 이상 근속
청년 개인이 직접 신청
합산 최대
1,440만 원
기업 + 비수도권 청년
동시 지원 가능

청년 지원 요건 — 이 중 하나만 해당하면 됩니다

유형 I의 경우 아래 취업애로청년 9가지 조건 중 하나만 해당되면 지원 대상이 됩니다. 생각보다 폭이 넓습니다.

📋 취업애로청년 9가지 조건
① 졸업 후 고용보험 가입 기간 합산 12개월 미만
② 최종 학교 졸업 후 2년 이상 미취업
③ 고졸 이하 청년
④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⑤ 자립준비청년 (보호 종료 아동)
⑥ 북한이탈주민
⑦ 장애인
⑧ 자영업 폐업 후 최초 취업자
⑨ 가족돌봄청년
✅ 공통 필수 조건
· 채용일 기준 만 15~34세
(군필자 의무복무 기간 차감, 최대 만 39세)
·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
· 월평균 급여 450만 원 이하
· 정규직(기간 정함 없는 계약) 채용
· 고용보험 가입 (채용일 즉시)
· 채용 전 해당 사업장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

기업 신청 방법 (단계별)

1
청년 채용 전 — 운영기관 먼저 선정
고용24(work24.go.kr) → 상단 '기업' 탭 → '도약장려금 운영기관' 검색 → 사업장 주소지 관할 운영기관 선택. 채용 전에 신청 시작해야 합니다. 채용 후 신청은 불가합니다.
2
사업참여 신청서 제출
사업자등록증, 사업주 확인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제출. 온라인(고용24) 또는 관할 운영기관 방문 접수.
3
청년 정규직 채용 및 고용보험 신고
승인 후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즉시 고용보험 가입 신고. 최저임금(2026년 시급 10,320원) 이상 지급 필수.
4
6개월 고용 유지 후 1차 지원금 신청
채용일로부터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확인 후 지원금 신청. 1차 360만 원 지급 → 이후 3개월 단위로 추가 지급.

비수도권 청년 개인 신청 방법 (유형 II)

1
소속 기업이 유형 II로 참여 중인지 확인
입사 전 또는 재직 중 HR 담당자에게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유형 II 참여 여부를 확인하세요. 기업 미참여 시 청년 인센티브 신청 불가합니다.
2
6개월 이상 근속 후 직접 신청
고용24(work24.go.kr) → 청년 탭 →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청년장기근속인센티브 신청. 근속 확인서, 재직증명서 제출.

기업 참여 불가 조건 — 미리 확인하세요

항목참여 제한 기준

기업 규모 고용보험 피보험자 평균 5인 미만 (예외: 벤처기업·사회적기업·장애인기업·1인 창조기업 등)
임금 체불 최근 3년 내 임금 체불 사실이 있는 기업
청년 채용 감소 직전 분기 대비 청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감소한 기업
지원금 부정수급 과거 도약장려금 부정수급으로 제재 기간 중인 기업

주의사항 — 이것 모르면 지원금 환수됩니다

⚠️ 기업과 청년 모두 반드시 확인하세요

· 채용 전에 운영기관 신청이 먼저입니다. 청년을 먼저 채용한 후 신청하면 지원 불가.
· 6개월 고용 유지 조건 불충족 시 이미 지급된 지원금도 환수됩니다.
· 월평균 급여 450만 원 초과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성과급 포함 여부는 운영기관에 사전 확인 필요.
· 청년이 중도 퇴사하면 그 시점에서 지원 종료. 잔여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 유형 II 청년 인센티브는 청년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기업이 대신 받아주지 않습니다.
💡 구직자가 이 제도를 활용하는 법
면접이나 처우 협상 시 "저는 취업애로청년 조건에 해당해서 귀사가 도약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하면 채용 유인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용 규모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에서 정규직을 타깃하고 있다면 이 카드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결론 — 채용 전 운영기관 신청, 취업 후 6개월 근속이 핵심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은 기업과 청년 양쪽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제도입니다. 특히 2026년 신설된 유형 II의 비수도권 청년 근속 인센티브는 청년 개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비수도권에서 일하고 있거나 취업을 계획 중인 청년이라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업은 채용 전 고용24에서 운영기관을 먼저 선정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청년은 본인이 취업애로청년 조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문의는 고용노동부 상담 전화 ☎1350으로 가능합니다.